★ 아스터 패딩조끼-초겨울 필수아이템 비교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 붙을 수 있는 요즘,

아스터 패딩조끼로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달래 보면 어떨까요?

몇년 전 구입한 아웃도어 조끼가 다소 뻣뻣해서 패딩조끼를 구입하려고 생각하니

작년부터 유행하고 있는 아스터 패딩조끼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스터 패딩조끼는 겉은 울과 폴리에스테르가 적당히 섞여있고 안은 오리솜털과 오리깃털이

80:20 정도로 섞여 있어 고급 제품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품질을 보여줄 것 같고...

먼저 모델은 이렇게 두 가지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첫 번째 제품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모델 이름은 임의로 정했으니 오해 없으시기를...)

왜냐고 물으신다면...

웬지 전면 주머니 모델보다 있어보이고 네이비 색상이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No. 1 아스터 패딩조끼 네이비 모델

No. 2 아스터 패딩조끼 전면 주머니 모델

가격은 몇 군데를 비교해보았는데,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스타일굿과 팔루스가 다른 쇼핑몰 대비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추워진 바깥 날씨 만큼이나 실내도 춥다면 아스터 패딩조끼가 많은 도움이 되니,

실내에서 추위에 떨고 있다면 나름 분위기도 있고 가격도 착한 패딩조끼로 추운 날씨에 대비해 보세요.

"나 떨고 있니?"